김나희, 음악극 ‘눈이 부시게’ 25살 ‘젊은 혜자’ 낙점

가수 겸 배우 김나희가 음악극 ‘눈이 부시게’를 통해 연기력과 가창력을 동시에 뽐낸다.
22일 엠오엠엔터테인먼트는 “김나희가 음악극 ‘눈이 부시게’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김나희는 ‘젊은 혜자’ 역을 맡아 스물다섯 청춘의 삶과 사랑을 자신만의 색으로 해석해 보여줄 예정이다”고 전했다.
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동명의 JT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시간을 둘러싼 특별한 설정을 바탕으로 가족과 사랑, 기억과 일상의 소중함을 다룬다. 원작의 깊은 울림에 공연만의 감성과 탄탄한 배우진의 실력을 더해 관객들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나희가 맡은 ‘젊은 혜자’는 스물다섯 청춘의 설렘을 간직한 채 꿈과 현실의 기로에서 방황하면서도 스스로의 선택을 믿고 나아가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김나희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더해 작품의 주제 의식을 관통하는 핵심 캐릭터로서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김나희는 소속사를 통해 “원작 드라마를 보고 저 역시도 많은 감동을 받았는데 음악극으로 재탄생되는 의미 있는 작품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영광스럽다. 많은 분들이 눈이 부시게 오늘을 살아갈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나희가 출연하는 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6월 16일부터 7월 19일까지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개그우먼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김나희는 탄탄한 가창력과 연기력을 바탕으로 장르 월장을 거듭해 희극부터 가수, 뮤지컬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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