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만(전 울산대교수) ‘따뜻한손길’ 신임 대표 취임

전상헌 기자 2026. 4. 2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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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손길이 22일 울산 북구 진장동에서 한규만 전 울산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와 박병규 전 대표의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따뜻한손길 제공

한규만(사진) 전 울산대학교 영문학과 교수가 울산지역 국제개발협력 NGO단체인 '따뜻한손길' 신임 대표로 취임했다.

따뜻한손길은 22일 북구 진장동에서 후원자와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한규만 신임 대표와 박병규 전 대표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 한규만(사진) 전 울산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한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빈부격차와 사회적 갈등 심화, 기후변화 등이다. 이러한 인류 공동의 과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 신임 대표는 향후 따뜻한손길이 나아갈 방향으로 △나눔·기부 활성화 인프라 구축 △울산시 국제개발협력협의체 구성 △청소년 나눔의식 제고를 위한 나눔동아리 활동지원 및 유스 엠배서더 육성 등을 제시했다.

전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