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7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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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전담 창구 운영은 앞서 정부가 발표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계획'에 따른 군의 조치다.
전담 창구를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때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 신청 시 위임장과 관계 확인 서류를 추가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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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 설치 운영 계획
30일까지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별 5부제 지급

【고성】 고성군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전담 창구 운영은 앞서 정부가 발표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계획’에 따른 군의 조치다. 군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별 5부제 지급을 시행한다. 다음 달 4일부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상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고성 지역은 인구 감소 우대 지역에 해당돼 기초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주민에게는 2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오는 8월31일까지 지역 내 고성사랑상품권 가맹점과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전담 창구를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때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 신청 시 위임장과 관계 확인 서류를 추가 지참해야 한다. 미성년자 세대원은 세대주가 수령, 미성년자 세대주는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또 고성사랑카드를 보유한 경우에는 지참 후 방문해야 한다. 이 외 신용·체크카드로 지원금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카드사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제휴 은행 영업점으로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급 첫 주에는 신청이 집중돼 창구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요일제를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 주민 모두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두원기자 onedo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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