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째 슈팅에서 터진 허율 동점골' 울산, 안양과 1-1 무승부...선두 서울 5점 차 추격

전슬찬 2026. 4. 2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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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안양 원정에서 끈질긴 추격 끝에 동점골을 뽑아 승점 1을 챙겼다.

울산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9라운드에서 FC안양과 1-1로 비겼다.

울산의 이날 슈팅은 17개에 달했다.

야고가 2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안양(승점 11·8위)은 선방 끝에 승점 1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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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이태희(왼쪽), 울산 말컹의 경합. / 사진=연합뉴스
울산 HD가 안양 원정에서 끈질긴 추격 끝에 동점골을 뽑아 승점 1을 챙겼다.

울산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9라운드에서 FC안양과 1-1로 비겼다. 승점 17로 2위를 지키며 선두 서울(승점 22)과의 격차를 5로 좁혔다.

전반 4분 아일톤의 왼발 슛에 선제 실점을 허용한 울산은 전반 내내 흐름을 내줬다. 후반 이동경을 투입하며 공세를 강화했으나 말컹의 헤더가 골키퍼와 골대에 연이어 막히는 불운도 겪었다.

울산은 이진현·허율 등 교체 카드로 압박을 이어갔고, 후반 37분 이진현의 크로스를 허율이 헤더로 연결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광주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다. 울산의 이날 슈팅은 17개에 달했다.

야고가 2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안양(승점 11·8위)은 선방 끝에 승점 1을 챙겼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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