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이란 휴전 연장 소식에 장 초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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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가 22일(현지시간)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이 중동전쟁의 휴전을 연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이란의 불참으로 무산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덕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장 초반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가 3%대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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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가 22일(현지시간)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이 중동전쟁의 휴전을 연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22일(현지시간) 오전 9시36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42.07포인트(0.70%) 오른 49,491.45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43.45포인트(0.62%) 상승한 7,107.46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70.91포인트(0.70%) 뛴 24,430.88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이란의 불참으로 무산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덕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다만 이란이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선박 3척을 나포했다는 소식은 상승세를 둔화시켰다.
장 초반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가 3%대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2030년 4월까지 25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발표한 영향이다.
시게이트는 바클레이스가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3.87% 강세다.
보잉은 예상보다 나은 1분기 실적을 내놓으면서 5% 가깝게 상승하는 중이다. 보잉은 1분기 주당순손실이 2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인 80센트보다 적자폭이 적었다. 매출도 222억2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217억8000만달러를 웃돌았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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