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일 만의 3연승에 탈꼴찌까지! 감독도, 주장도 뿌듯하다 “팬 여러분 덕분” - “이 연승을 길게 끌고 가고 싶다” [MD고척]

[마이데일리 = 고척 김희수 기자] 감독도, 주장도 승리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키움 히어로즈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러진 2026 신한SOL KBO리그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3-0으로 꺾었다. 294일 만의 3연승이자, 사직에서 롯데 자이언츠가 패하며 최하위에서도 벗어나게 된 승리였다.
설종진 감독은 “알칸타라가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긴 이닝을 책임지며 오늘 승리를 이끌었다. 유토 역시 훌륭한 피칭으로 승리를 지켜냈다”며 경기를 책임진 두 외국인 투수에 대한 만족감을 먼저 표했다.
덧붙여 설 감독은 “5회 임지열의 2루타와 이형종의 진루타, 김건희의 희생타로 선취점을 만든 과정이 좋았다. 6회 최주환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리드 폭을 벌렸고, 7회 박주홍의 적시타로 승기를 굳혔다”며 타선의 활약상도 언급했다.
설 감독은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3연승을 이어가게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일(23일) 경기 역시 잘 준비하겠다”는 이야기로 코멘트를 마무리했다.
주장 임지열은 이틀 연속 장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임지열은 “팀이 귀중한 승리를 따내서 정말 기쁘다. 신민혁 선수의 공이 좋아서 공략에 애를 먹었는데 이닝의 선두타자로 나서는 만큼 반드시 살아 나가겠다고 생각한 것이 2루타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임지열은 “언젠가는 연승이 끊기겠지만 질 때 지더라도 최대한 이 연승을 길게 끌고 가고 싶다”며 연승 행진을 이어가기 위한 의지를 불태웠다.
영웅 군단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과연 23일 경기에서도 NC를 무너뜨리고 시즌 첫 스윕까지 가져갈 수 있을까. 23일 키움의 선발은 김연주, NC의 선발은 구창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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