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분홍과 초록 사이
변영욱 기자 2026. 4. 22. 22:38

분홍과 초록 사이 박태기나무 가지 끄뜨머리부터 신록이 올라옵니다. 수북했던 분홍 꽃이 떨어지고, 그 자리를 여린 잎이 채웁니다. 계절의 흐름이 이렇게 이어집니다.
―서울 용산구 서계동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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