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포항] 광주 이정규 감독, “0-5 나더라도 오늘 같은 경기” 반등 약속

이현민 2026. 4. 22. 22: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FC가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잘 싸웠지만, 연패 사슬을 끊지 못했다.

이정규 감독은 "오늘 K리그에 데뷔한, 어린 선수들이 전반에 투입됐다. 원하는 전진 장면과 3자 플레이가 전반에 잘 안 나왔다. 후반에 위치를 포함해 조금 수정했다. 경기는 나쁘지 않았는데, 전반에 어이 없게 실점을 했다. 이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면서, "4경기 연속 세트피스 실점이 계속 나온다. 오늘 실점도 충분히 클리어를 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후반에 역습 맞은 장면도 그렇고. 우리는 압박을 하는 팀이다. 쉽게 클리어를 해 공격 전개를 해야 하는데 사소한 실수가 나온다"고 지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닷컴, 포항] 이현민 기자= 광주FC가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잘 싸웠지만, 연패 사슬을 끊지 못했다.

광주는 22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서 전반 4분 이호재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0-1로 패했다.

5연패 늪에 빠진 광주는 승점 6점으로 최하위인 12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정규 감독은 “멀리까지 많은 팬이 와주셨는데, 좋지 않은 결과로 계속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선수들과 돌아오는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는 지난 19일 울산 HD 원정(1-5 패)보다 더 많은 찬스를 만들며 포항에 위협을 가했다. 전체 슈팅 수 5-2, 유효슈팅 2-2로 많았으나 마무리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이정규 감독은 “오늘 K리그에 데뷔한, 어린 선수들이 전반에 투입됐다. 원하는 전진 장면과 3자 플레이가 전반에 잘 안 나왔다. 후반에 위치를 포함해 조금 수정했다. 경기는 나쁘지 않았는데, 전반에 어이 없게 실점을 했다. 이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면서, “4경기 연속 세트피스 실점이 계속 나온다. 오늘 실점도 충분히 클리어를 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후반에 역습 맞은 장면도 그렇고. 우리는 압박을 하는 팀이다. 쉽게 클리어를 해 공격 전개를 해야 하는데 사소한 실수가 나온다”고 지적했다.

분명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이정규 감독은 희망을 노래했다. 그는 “경기 시작 전 인터뷰와 비슷한데, 6월에 우리 플레이를 하기 위한 준비 단계라 생각한다. 지금부터 승점과 결과도 중요하지만, 어린 선수들의 좋은 습관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물론 결과적으로 너무 안 좋다. 잘 개선해서 공격적으로 수비하고, 공격적으로 압박하고 0-5, 0-7이 나더라도 오늘 같은 경기를 하고자 한다”고 반등을 약속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골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