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추억도 ‘富King’으로 만드는, 부킹닷컴 추전 국내 여행지 10선…부안·태안·삼척 등
유류할증료가 천장을 뚫는 상황에서 해외여행은 신기루가 돼 가는 분위기다. 이때 여행 현실을 반영한 여행 보물 지도가 나왔다.
부킹닷컴이 2026년 국내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국내 트렌딩 여행지’ 10곳을 발표했다. 올 1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킹닷컴 플랫폼에서 예약된 숙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부안=전북 부안은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서해 해안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층층이 쌓인 퇴적암 절벽이 인상적인 채석강과 서해 낙조로 유명한 격포해수욕장이 있다. 전나무 숲길로 유명한 내소사에서 고즈넉한 사찰 분위기를 느끼고, 부안청자박물관에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변산반도 해안 인근에 있는 소노벨 변산은 바다 전망을 갖춘 리조트형 숙소로, 아쿠아월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져 있다.

태안=서해 낙조로 유명한 만리포해수욕장과 천리포수목원에서는 여유로운 산책이 여행의 맛을 더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해안 사구인 신두리 해안사구는 이국적인 풍경이 압권이다. 더불어 태안해안국립공원 일대는 환상의 해안 드라이브 코스다.
만리포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태안 만리포 필 호텔은 일부 객실에서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숙소다.

포천=명성산 아래 자리한 산정호수는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풍경이 이채롭다. 폐채석장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포천 아트밸리에서는 재생 환경의 미학을 만날 수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 협곡 일대에서는 천연 자연의 절경이 펼쳐진다. 또한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 속에 자리한 비둘기낭 폭포는 협곡 지형의 장관이 여행객을 기다린다.
산정호수 인근에 있는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는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 좋다.

구리=경기도 구리는 서울과 가까워 도심을 벗어나 가볍게 떠나기 좋은 근교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강과 연결된 왕숙천 산책로는 여유로운 산책과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기 좋은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동구릉에서는 조선 왕릉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살펴볼 수 있으며, 아차산 일대에서는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며 서울과 한강을 내려다보는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구리역 인근에 있는 더 노벰버스테이 구리역점은 일부 객실에서 산과 도시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숙소다., 아늑 호텔 구리는 접근성이 좋은 위치와 편안한 객실을 갖춘 숙소로 도심 근교 여행 중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삼척=에메랄드빛 바다와 작은 어항 풍경이 어우러진 장호항은 ‘한국의 나폴리’로 불린다. 동양 최대 규모의 석회암 동굴 중 하나인 환선굴은 고질라 집처럼 커, 그 규모에 압도당한다. 해안 절벽 위를 따라 이어지는 삼척 해상 케이블카에서는 동해의 탁 트인 풍경이 펼쳐진다. 덕봉산 해안 길은 걷기 좋다.
동해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솔비치 삼척은 바다 전망 객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리조트다.

보령=충남 보령은 서해를 대표하는 해안 여행지로, 넓은 백사장과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대천해수욕장이 그중 제일 잘 알려져 있다. 여름철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령 머드축제가 펼쳐진다. 전통 정원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죽도 상화원도 찾는 사람이 많다. 썰물 때 바닷길이 열리는 무창포 해수욕장에서는 신비로운 자연 현상을 만날 수 있다.
대천해수욕장 인근에는 편안한 객실과 무료 주차 등 편의시설을 갖춘 대천 우연플로라호텔이 있다. 하운드호텔 대천해수욕장점은 해변 바로 앞에 있어 해변 접근성이 높다.

가평=경기도 가평은 서울에서 접근성이 높다. 북한강과 산이 어우러진 풍경은 가족 여행이나 주말 힐링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유럽풍 건축과 문화 공간이 어우러진 쁘띠프랑스를 방문하거나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자연 속 산책을 즐기기 좋다. 또한 북한강 일대에서는 드라이브와 수상 레저, 카페 투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북한강 인근에 있는 마이다스 호텔&리조트는 정원과 테라스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갖춘 숙소다.

부여=충남 부여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도시다. 백제문화단지와 백제 왕궁 정원으로 알려진 궁남지는 부여를 대표하는 역사 명소다. 부소산성 숲길 산책도 권할 만 하다. 낙화암에서는 금강을 내려다보는 고즈넉한 풍경이 펼쳐진다. 금강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에서는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백제문화단지 인근에 있는 롯데 부여 리조트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의정부=경기도 의정부는 북한산 국립공원과 가까워 가벼운 등산이나 자연 산책을 즐기기 좋다. 지역 대표 음식인 부대찌개 거리에서는 다양한 맛집을 만날 수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저 시설을 찾는 것도 좋다.
의정부에서는 아일랜드캐슬 호텔&워터파크에서 레저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스테이132은 도심 접근성이 좋은 숙소다.

원주=강원도 원주에 있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미술관 뮤지엄 산은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다. 간현 관광지에 있는 소금산 출렁다리와 원주 레일바이크는 즐길 거리로 손에 꼽힌다.
원주 도심 인근에 있는 호텔 인터불고 원주는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 등을 갖춘 숙소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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