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원 일몰 대신 비례대표 확대..도의회 45명 유지

제주방송 하창훈 2026. 4. 22. 2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7월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 의원 수는 지금과 같은 45명으로 유지됩니다.

개정된 제주특별법에 따라 제13대 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내로 정해졌습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폐지되는 교육의원 수만큼, 비례대표를 5석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제13대 도의회 비례대표 수가 현재 8명에서 13명으로 확대되면서, 비례대표 확대가 민의 반영을 넓히는 계기가 될지, 아니면 기존 정당 구조를 더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질지는 이번 선거 결과에서 확인될 전망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는 7월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 의원 수는 지금과 같은 45명으로 유지됩니다.

교육의원 폐지로 생긴 자리는 비례대표로 채워집니다.

하창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개정된 제주특별법에 따라 제13대 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내로 정해졌습니다.

의석 수는 상한만 정해졌고, 구성은 조정됩니다.

비례대표 비율이 25%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현재 8명인 비례대표는 최대 13명까지 늘어날 수 있게 됐습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폐지되는 교육의원 수만큼, 비례대표를 5석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 선거구 분구 요구도 있었지만, 이미 선거가 시작된 상황에서 혼란을 줄이기 위해 기존 32개 선거구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김수연/제주자치도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장

교육의원 일몰에 따른 교육 분야의 전문성, 이런 것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는 점, 그리고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루트가 결국은 비례대표의 확보에 있다. 이렇게 판단을 했습니다.

이번 조정안은 도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다만 비례대표 의석 배분 기준인 5% 봉쇄조항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소수정당이 기준을 넘지 못하면, 의석 확대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제13대 도의회 비례대표 수가 현재 8명에서 13명으로 확대되면서, 비례대표 확대가 민의 반영을 넓히는 계기가 될지, 아니면 기존 정당 구조를 더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질지는 이번 선거 결과에서 확인될 전망입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고승한(q890620@naver.com)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