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B 여론조사③]세종시장 조상호44.9% 최민호 19.7%·황운하 8.4%

이호진 2026. 4. 2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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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8뉴스

【 앵커멘트 】

오늘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TJB가 단독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로 8시 뉴스 시작합니다.

세종시장 적합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종교육감 선거는 상위 후보들 간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 몰리며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보도에 이선학 기자입니다.

【 기자 】

다음 세종시장으로
누가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가
44.9%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19.7%로 뒤를
이었고, 두 후보 간 격차는 25.2%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벗어났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이 8.4%,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는 1%를 기록했습니다.

당선가능성은 조상호 후보가
60.5%, 최민호 후보는 15.5%로
격차가 45% 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최교진 전 교육감의 장관 취임으로 공석이 된
세종시교육감 선거는 접전 양상이
뚜렷했습니다.

임전수 후보가 12.8%로 가장 앞섰지만,
강미애 후보 11%, 원성수 후보 7.9%로
상위권 후보 3명이 모두 오차범위 내에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안광식 후보 4.4%, 김인엽 후보 3.4%,
정일화 후보 1.9%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는 응답자가 55.3%에 달해 교육감 선거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호하는 교육감 이념성향은 진보 39.2%, 중도 32.8%, 보수 17.7%로 조사됐습니다.

지방선거를 바라보는 세종시민들의 생각도
물어봤습니다.

국정을 지원하기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62.2%로 가장 많았고,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이 힘을 얻어야 한다는 의견은 28.5%에 그쳤습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57.8%로 과반을 넘었고, 국민의힘 19.5%, 조국혁신당 2.8%, 개혁신당 1.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세종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행정수도 완성'이 43.5%로 가장 높아 여전히 핵심 과제로 꼽혔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TJB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세종 지역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JB 이선학입니다.

(영상취재 : 김경한 기자)

※이번 조사는 TJB 의뢰로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가 2026년 4월 18-19일 2일간 세종 거주 남녀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806명(총 통화시도 6,864명, 응답률 11.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가중치 부여 방식: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년 3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이호진 취재 기자 | jinlee@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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