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행정 중심에서 '문화공간'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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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행정의 중심인 충북도청이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주차장이 잔디로 된 문화광장으로 바뀐 데 이어, 본관은 그림책정원으로 새 단장을 마쳤는데요.
"도민 문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곳이고요. 저희가 90년여 간의 역사를 가진 그 위대함과 또 그림책 특화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행정 공간이었던 충북도청이 문화와 일상이 어우러지는 도심 속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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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 행정의 중심인 충북도청이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주차장이 잔디로 된 문화광장으로 바뀐 데 이어, 본관은 그림책정원으로 새 단장을 마쳤는데요.
오는 24일부터는 미디어아트 공연과 북페어까지 열리며, 도심 속 복합 문화공간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박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충북도청 동관 외벽이 거대한 스크린으로 변했습니다.
건물 전면을 채운 초대형 영상에는 푸른빛 인체 형상이 등장해 양손을 펼치며 빛줄기를 쏟아내고, 마치 살아 움직이듯 형태를 바꾸면서 공간을 압도합니다.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도청 문화광장에서 열리는 미디어아트 판타지아의 사전 시연입니다.
정적인 건물과 문화광장이 미디어 기술을 입고 공연장으로 탈바꿈하면서 도청 공간의 쓰임이 확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유길 / 충청북도 정책기획관
"(올해는) 특수 조명 레이저 효과를 내는 그런 공연도 준비를 했고, 특히 모션 트래킹이라고 해서 힙합 댄스, 비보이 퍼포먼스, 비트박스 이런 부분을 특수 효과를 내서 많은 즐거움을 드릴 겁니다."
지난달 말 문을 연 그림책정원 1937도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1층은 국내외 수상작, 작가별, 국가별 그림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과 영유아, 미취학 아동을 위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2층에서는 개관을 기념해 정승각 작가와 엘레나 셀레나 작가의 전시가 이어지며, 작품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이번 주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 동안은 책과 출판, 독서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북페어도 마련됩니다.
<인터뷰> 김성동 / 그림책정원1937 운영팀장
"도민 문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곳이고요. 저희가 90년여 간의 역사를 가진 그 위대함과 또 그림책 특화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행정 공간이었던 충북도청이 문화와 일상이 어우러지는 도심 속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CJB 박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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