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日가족 여행 깜짝 등장…할머니 눈물 “제2의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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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가족을 향한 특별한 이벤트로 따뜻한 순간을 만들었다.
그는 "가족분들이 지금 일본에 여행을 와 계시는데 내일이 이제 마지막 날이다. 그래서 오늘 제가 안 오는 척하다가 마지막 날에 깜짝 등장"이라며 서프라이즈 계획을 전했다.
다음 날 아침, 먼저 떠나는 가족들을 위해 임영웅은 일찍 일어나 배웅에 나섰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족을 먼저 찾은 임영웅의 모습은 팬들에게 또 하나의 따뜻한 장면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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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가수 임영웅이 가족을 향한 특별한 이벤트로 따뜻한 순간을 만들었다.
22일 '임영웅' 채널에는 일본 삿포로를 찾은 임영웅의 일정이 담겼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카메라를 켜고 “오늘 어디에 와있냐면 삿포로에 와있습니다. 미리 와 계신 분들이 계셔서 차는 미리 빌려놨고 저는 타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고 밝히며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따로 있었다. 그는 “가족분들이 지금 일본에 여행을 와 계시는데 내일이 이제 마지막 날이다. 그래서 오늘 제가 안 오는 척하다가 마지막 날에 깜짝 등장”이라며 서프라이즈 계획을 전했다.
가족들과 마주치지 않기 위한 숨바꼭질 같은 시간도 이어졌다.

임영웅은 “저녁 먹을 시간에 제가 공개를 할 거기 때문에 아직은 숙소에 좀 숨어 있어야 될 것 같다”고 말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나도 구경하고 싶은데 돌아다니다가 애들한테 걸릴 것 같아서 일단 숙소에 가만히 있어야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과정에서 어머니가 비밀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그는 “사실 엄마는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모르고 이야기를 했다. 엄마가 매일 보자고 그래서 내가 모르고 ‘일본 가서 봐~’라고 했다”며 “농담인 척할까 하다가 우리 엄마도 눈치가 있어서 내가 아군으로 만들어버렸다”고 웃어 보였다.
긴 준비 끝에 드러난 깜짝 등장에 가족들은 크게 놀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선물이다”며 깜짝 서프라이즈임을 밝혔고, 이에 할머니는 손주를 끌어안으며 기쁨을 표현했고, 임영웅 역시 애교를 보이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 모두가 환한 표정으로 그를 맞이했다. 특히 할머니는 “꿈이야 생시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잠시 일어나서 춤을 췄다.
또“제2의 생일 같다”며 손주와의 따뜻한 시간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이후 가족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오랜만의 시간을 보냈다. 자연스럽게 술잔이 오가며 밤이 깊어졌고, 오랜만에 모인 자리에서 이야기가 이어졌다.

다음 날 아침, 먼저 떠나는 가족들을 위해 임영웅은 일찍 일어나 배웅에 나섰다. 그는 할머니를 끌어안으며 인사를 건넸고, 전날의 여운을 이어갔다.
이후 늦은 오후가 돼서야 숙소를 나선 그는 “인생 계획대로 되는 게 없다. 어른들하고도 술을 많이 마셨고 동생들도 다 술을 잘 마시더라. 좀 자고 일어나니 이 시간이 됐다”고 털어놓으며 여유로운 일정을 이어갔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족을 먼저 찾은 임영웅의 모습은 팬들에게 또 하나의 따뜻한 장면으로 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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