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이호섭가요제 대상에 김보미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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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에서 열린 신인가수 등용문인 제10회 이호섭가요제에서 김보미(21·경기 안성)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령군은 최근 의령군민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올해 이호섭가요제에서 김보미씨가 첫 가요제 도전해 대상을 수상해 신인가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가수 인증서, 신곡 2곡 음반 제작 및 홍보 활동이 지원된다.
한편 이호섭가요제는 의령 출신 작곡가 이호섭 씨와 의령군이 기획한 전국 가요제로, 올해 10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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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에서 열린 신인가수 등용문인 제10회 이호섭가요제에서 김보미(21·경기 안성)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령군은 최근 의령군민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올해 이호섭가요제에서 김보미씨가 첫 가요제 도전해 대상을 수상해 신인가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김 씨는 평생교육원에서 노래를 가르치는 아버지의 권유로 대회에 참가했다. 평소 트로트를 좋아해 온 그는 아버지의 바람으로 무대에 올랐고, 결국 대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거머쥐었다.
특히 김 씨는 현재 군 임관을 앞두고 있어 가수의 길과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 그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가수 인증서, 신곡 2곡 음반 제작 및 홍보 활동이 지원된다.
이날 금상은 '잘가라'를 부른 길세나(25·대전)씨, 은상 '내장산'을 부른 김옥화(39·경기 평택)씨, 동상은 '돌릴 수 없는 세월'을 부른 이환(34·경기 남양주)씨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이호섭가요제는 의령 출신 작곡가 이호섭 씨와 의령군이 기획한 전국 가요제로, 올해 10회를 맞았다. 지난 10년간 배아현, 채수현, 남승민, 길려원 등 다수의 실력 있는 가수를 배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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