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황사 물러나 공기 질 회복…내일 흐리고 남해안·제주 비

2026. 4.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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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황사가 걷히고 공기가 청정해졌습니다.

눈과 코가 한결 편안해졌는데요.

퇴근길 현재 전국의 공기 질 좋음에서 보통 단계를 회복했습니다.

지금 남해안과 제주에는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남과 경남은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 비가 그치겠고, 제주는 내일 낮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에 최대 40mm, 경남 남해안에 5에서 10mm, 전남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는 비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비가 그친 뒤에는 하늘 대체로 흐리겠고, 수도권과 강원도는 구름 많이 지나겠습니다.

강원과 경북 북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날이 갈수록 대기가 메말라, 오늘 경북 영덕과 울진으로 건조특보가 확대됐는데요.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지지 않도록 살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과 수원 9도로 출발하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 23도 안팎으로 오르며,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 광주와 포항 11도, 낮 기온 대구와 여수 20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와 남해상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에는 쾌청한 하늘에 따뜻한 봄 날씨가 펼쳐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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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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