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L 양동이 커피’ 상륙…카페인 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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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얼마나 많길래 커피를 양동이에 담아 팔까요.
1리터가 넘는 대용량입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유행이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거 다 마셔도 괜찮은 걸까요?
윤수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양동이에 한가득 얼음을 담은 뒤 에스프레소 샷을 넣습니다.
1.4L 용량의 양동이 커피입니다.
지난 2월 미국에서 출시돼 SNS로 유행을 타고 국내에도 출시됐습니다.
[현장음 (해외 SNS 영상)]
"국자와 양동이 조합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죠."
양동이 인증샷은 필수입니다.
[임선정 / 충남 천안]
"SNS에 릴스로 많이 나와서."
[김 환 / 충남 천안]
"트민녀(트렌드에 민감한 여자)거든요. "
이 양동이 커피를 통상 기본 용량으로 판매되는 350ML 잔에 나눠보겠습니다.
이렇게 4잔이 나옵니다.
[조민정 / 서울 중구]
"평소에 아기 보면(육아하면) 커피 많이 마시는데 가성비 있네
싶었어요."
[김혜원 / 세종시 거주]
"이렇게 가져갔다가 조금씩 나눠서 먹으려고."
업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가격은 1만 원대 수준입니다.
[윤정숙 / A도너츠 서울역점 점장]
"피크닉이나 여행 앞두고 계신 분들이 많이들 찾고 계신데요. 주로 3~4분이 오셔서 같이 하나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편이에요."
양동이 커피 한 잔 카페인은 370mg, 성인 하루 권장량은 400mg입니다.
전문가들은 카페인을 함량을 잘 따져서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영상취재: 박희현
영상편집: 이승은
윤수민 기자 soo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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