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불법유출 차단 ‘툰레이더 효과’…유료결제 2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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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이 불법 유통 차단 시스템 '툰레이더'를 가동한 뒤 작품 유료 결제액이 평균 23% 증가했다고 밝혔다.
리포트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에 최신 유료 회차가 공개된 뒤 24시간 이내에 불법 사이트로 유출되는 작품 수가 연초 대비 1분기 말 약 90% 감소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최신 유료 회차가 불법 사이트에 복제되는 시간이 늦어질수록 불법 사이트의 경쟁력은 약해지고 작품 수익 보호 효과가 커진다는 것이 수치로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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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이 불법 유통 차단 시스템 '툰레이더'를 가동한 뒤 작품 유료 결제액이 평균 23% 증가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분기 툰레이더 리포트'를 공개했다. 툰레이더는 불법 웹툰 복제를 어렵게 만드는 사전 차단 기술이다.
리포트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에 최신 유료 회차가 공개된 뒤 24시간 이내에 불법 사이트로 유출되는 작품 수가 연초 대비 1분기 말 약 90% 감소했다. 불법 복제 속도가 빠른 상위 100개 작품과 인기 상위 50개 작품의 최신회차가 불법 사이트에 유출되는 시점은 2회차 이상 지연됐다. 주요 작품 10개의 최신 회차가 24시간 이내 불법 복제된 주와 그렇지 않은 주의 유료 결제액은 평균 23% 증가했다. 일부 작품은 증가율 60%를 기록하기도 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최신 유료 회차가 불법 사이트에 복제되는 시간이 늦어질수록 불법 사이트의 경쟁력은 약해지고 작품 수익 보호 효과가 커진다는 것이 수치로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김남석 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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