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박은영 셰프, 쌍둥이 언니와 동반 화보 '애틋'…"언니는 언니네"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5월 결혼을 앞둔 박은영 셰프와 쌍둥이 언니가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엘르코리아 공식 SNS에는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박은영 셰프 쌍둥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끝없는 영감이 되어주는 여성들을 만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은영 셰프와 쌍둥이 언니의 화보가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구별하기 힘들 만큼 닮은 박은영 셰프와 쌍둥이 언니의 모습이 담겼다. 다만 박은영 셰프에게 태그가 돼 있어 인물을 구분할 수 있었다.
공개된 네 컷 사진에서는 쌍둥이 언니가 박은영을 애틋하게 바라보며 끌어안는 장면이 포착됐다.
새 가정을 꾸리게 된 동생을 바라보는 언니의 시선이 뭉클함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언니는 언니 같다", "완전 닮았는데 또 다르다", "네 컷 사진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월 박은영 셰프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금융권에 종사하는 쌍둥이 언니를 공개한 바 있다. 닮은 외모와 달리 쌍둥이 언니는 칼질이 서툰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영 셰프는 “언니가 내 행세를 하고 돌아다닌다는 소문이 있다. 사진도 찍어준다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고, 쌍둥이 언니는 “내가 아니라고 했는데도 찍어달라고 하더라. 안 찍어주면 나중에 네가 욕먹는 거다”라고 받아쳤다.
한편 '흑백요리사'의 '중식여신'으로 주목받은 박은영 셰프는 오는 5월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의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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