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코 떠난 '어서와 한국', 이번엔 시한부 시력 희귀병 대가족 온다

연휘선 2026. 4. 2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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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프랑스의 한국 호소인 파코에 이어 새로운 캐나다 가족의 사연으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어서와 한국'을 연출한 전민경 PD는 OSEN과의 통화에서 "자녀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자 전 세계를 여행하는 캐나다 가족처럼 '어서와 한국'에 적합한 출연자는 없다고 봤다. 조금이라도 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 부모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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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프랑스의 한국 호소인 파코에 이어 새로운 캐나다 가족의 사연으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22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약칭 어서와 한국)' 측은 오는 23일부터 방송될 새 출연자들의 사연을 공개했다. 바로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온 6인 대가족이었다. 

앞서 '어서와 한국'에서는 리부트 첫 방송을 맞아 프랑스 파리의 한국 호소인 파코가 현지 친구들과 함께 한국을 찾아 이목을 끌었다. 파코는 유튜브에서도 큰 인기를 끌던 터. 이에 '어서와 한국' 파코와 친구들 편이 시작하자마자 2주 연속 파코가 예능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 뒤를 이어 '어서와 한국' 리부트의 두 번째 주자로 캐나다의 가족이 등장하는 터. 이들은 남다른 사연으로 뭉클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어서와 한국'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여행의 주인공은 세바스티안, 에디트 부부와 네 자녀들이다. 이들은 첫째 미아와 둘째 레오, 셋째 콜린, 막내 로랑까지 사랑스러운 네 자녀들과 세계 여행 중인 바. 그 중에서도 미아는 'K-장녀'처럼 동생들을 챙기고, 레오는 장난기 넘치는 분위기 메이커로, 콜린은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하며, 로랑은 모두의 사랑받는 막내로 각기 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이들은 자녀들 중 세 명이 성인이 되면 시력을 잃을 수 있는 희귀질환을 알고 있다. 이에 자녀가 시력을 잃기 전, 조금이라도 많은 세상을 눈과 기억에 담을 수 있도록 부모가 온가족의 세계여행을 진행 중인 상황. 그 중에서도 한국을 여행지로 선택한 것이다. 

이와 관련 '어서와 한국'을 연출한 전민경 PD는 OSEN과의 통화에서 "자녀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자 전 세계를 여행하는 캐나다 가족처럼 '어서와 한국'에 적합한 출연자는 없다고 봤다. 조금이라도 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 부모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파코에 이어 '어서와 한국'이 또 한번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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