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기초단체장 19곳 확정…현직 6명 수성, 신인 7명 입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등 현직 단체장 6명이 승리했다.
이날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주낙영 경주시장, 오도창 영양군수, 김하수 청도군수, 윤경희 청송군수, 손병복 울진군수, 김재욱 칠곡군수 등 6명의 현직 시·군 단체장이 후보 경선에서 승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3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등 현직 단체장 6명이 승리했다. 또 이남철 고령군수는 단수추천을 받아 공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제1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14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앞서 단수공천을 받은 구미(김장호)·경산(조현일)·김천(배낙호)·울릉(김병수)과 중앙당에서 공천한 포항(박용선)을 포함하면 총 22곳 중 19곳이 확정된 셈이다.
이날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주낙영 경주시장, 오도창 영양군수, 김하수 청도군수, 윤경희 청송군수, 손병복 울진군수, 김재욱 칠곡군수 등 6명의 현직 시·군 단체장이 후보 경선에서 승리했다.
또 봉화군수 후보 최기영(경북도당 부위원장)을 비롯해 영천시장 김병삼(전 영천시 부시장), 상주시장 안재민(전 임이자 국회의원실 보좌관), 문경시장 김학홍(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의성군수 최유철(전 의성군의회 의장), 영덕군수 조주홍(전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 성주군수 정영길(경북도의원) 등이 경선에서 승리하며 공천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영주시장 후보는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과 황병직 전 경북도의원 간 본경선을 통해 가려진다. 구자근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 발표에 승자도 있고 패자도 있을 것이지만, 국민의힘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 함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아직 발표되지 않은 지역(안동·예천)과 광역·기초의원 공천도 늦어도 내달 초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