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 13년 한 우물' 세터 이민규, FA로 한국전력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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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베테랑 세터 이민규(33)를 품었다.
한국전력 구단은 22일 이민규와 FA 계약을 맺어 핵심 포지션인 세터 보강을 마쳤다고 밝혔다.
2013년 OK저축은행에 입단한 이민규가 친정팀을 떠나 다른 유니폼을 입는 것은 처음이다.
191㎝ 장신 세터인 이민규는 빠른 토스로 경기 운영이 안정적이고 블로킹·공격수 타점 조율 능력이 정상급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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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구단은 22일 이민규와 FA 계약을 맺어 핵심 포지션인 세터 보강을 마쳤다고 밝혔다. 2013년 OK저축은행에 입단한 이민규가 친정팀을 떠나 다른 유니폼을 입는 것은 처음이다.
191㎝ 장신 세터인 이민규는 빠른 토스로 경기 운영이 안정적이고 블로킹·공격수 타점 조율 능력이 정상급으로 평가됐다. 구단 관계자는 "승부처를 침착하게 풀어가는 세터로, 차기 시즌 팀 전술적 완성도를 높일 핵심 자원"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이민규는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하루빨리 적응해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전력은 이번 영입으로 오프시즌 전력 보강 과제를 풀고 차기 시즌 대비에 박차를 가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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