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제주 꺾고 홈 첫 승 노린다...서울전 승리가 터닝포인트

김민성 2026. 4. 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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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첫 승을 통해 날개를 달자.

반전 계기를 만든 대전은 제주전에서 홈 첫 승을 노린다.

서울전 승리 기세와 전적 우위를 바탕으로 제주를 잡고 홈 첫 승을 팬들에게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서울전을 터닝포인트로 홈 첫 승을 노리는 대전의 경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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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 10경기 5승 2무 3패 상대 전적 우위…유강현 활약에 공격 활력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홈 첫 승을 통해 날개를 달자.

대전하나시티즌은 4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에서 제주SK FC와 대결한다.

승점 9(2승 3무 3패)로 7위에 올라 있는 대전은 지난 라운드 선두 FC서울을 잡고 터닝포인트를 만들었다. 최근 대전은 전북현대, 포항스틸러스, 강원FC를 상대로 3연패를 당하며 흔들렸고, 심지어 무득점 3연패를 당한 채 서울 원정을 떠났다.

예상을 뒤집고 대전이 승리를 거뒀다. 주민규 대신 선발 출장한 유강현이 전반 15분 김문환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하면서 대전에 리드를 안겼고, 이후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한 대전은 1-0으로 승리하며 서울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반전 계기를 만든 대전은 제주전에서 홈 첫 승을 노린다. 현재 2승 모두 원정 승리였고, 아직 홈 승리가 없다.

상대팀 제주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부임 후 초반 시행착오를 거쳐 최근 부천FC1995,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2연승을 거뒀고, 4경기 무패 행진 중이다.

대전은 최근 제주를 상대로 강했다. 직전 10경기에서 5승 2무 3패로 우위를 지키고 있으며, 지난 시즌에는 2승 1무를 기록했다. 특히 2승 1무 기간에 7골을 터뜨리는 파괴력을 보여줬다. 서울전 승리 기세와 전적 우위를 바탕으로 제주를 잡고 홈 첫 승을 팬들에게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서울전을 터닝포인트로 홈 첫 승을 노리는 대전의 경기가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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