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체육관 명칭 변경 '김연경 상록수 체육관'으로

이재호 기자 2026. 4. 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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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의 상록수 체육관이 명칭을 변경한다.

안산시는 22일 김연경을 홍보대사에 위촉하는건 물론 기존 상록수 체육관의 명칭을 김연경 상록수 체육관으로 변경했다.

김연경은 "나의 시작점인 안산에서 뜻 깊은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이곳이 꿈나무들에게는 좋은 동기부여가 되고, 스포츠를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배구의 매력을 느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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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경기도 안산시의 상록수 체육관이 명칭을 변경한다. 안산 출신 배구선수 김연경의 이름을 땄다.

ⓒKYK 파운데이션

안산시는 22일 김연경을 홍보대사에 위촉하는건 물론 기존 상록수 체육관의 명칭을 김연경 상록수 체육관으로 변경했다.

김연경 홍보대사는 안산에서 성장한,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인 상징적인 인물로 꼽힌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표팀을 4강으로 이끌었으며 은퇴 이후에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어드바이저와 미국 여자배구 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연경은 "나의 시작점인 안산에서 뜻 깊은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이곳이 꿈나무들에게는 좋은 동기부여가 되고, 스포츠를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배구의 매력을 느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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