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곗돈 돌려막기 최후’…수십억 가로챈 60대女, 상인들 상대로 다수 계모임 조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수의 계모임을 운영하며 수십억원대 곗돈을 가로챈 6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변칙적인 방식으로 다수의 계를 조직한 데 이어, 수십년간 곗돈 돌려막기 방식으로 부실하게 계를 운영온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변칙적 방법으로 다수 계를 조직하고 수십년간 곗돈 돌려막기 방식으로 운영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계모임을 운영하며 수십억원대 곗돈을 가로챈 6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변칙적인 방식으로 다수의 계를 조직한 데 이어, 수십년간 곗돈 돌려막기 방식으로 부실하게 계를 운영온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형법상 사기, 업무상 배임 혐의로 60대 여성 A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 씨는 부산 동래구 온천장 일대에서 상인들을 중심으로 다수의 계모임을 운영하며 부실 운영하고 약 60억 원을 받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변칙적 방법으로 다수 계를 조직하고 수십년간 곗돈 돌려막기 방식으로 운영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자금난이 심화해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진 뒤인 지난해 4월 이후에도 43명으로부터 60억 원을 받은 부분에 대해 사기 혐의가 적용됐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추정 피해자만 100여 명에, 피해액은 최소 수십억 원에서 많게는 2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경찰 역시 돈을 돌려받지 못했는데도 아직 고소 등 피해 신고를 하지 않은 이가 더 있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순차적으로 피해자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했다”면서 “A 씨를 지난달 31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곽선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오전 8시(한국시간) 휴전 종료, 이란 답변 아직”…밴스 출국도 불투명
- [속보]송도에 주차된 차량서 여성 백골 시신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 정유라 옥중 호소 “어린 세 아들, 고아원 안 가게…”
- “월 369만원…달다” 5060 몰리는 자격증 정체
- [속보]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통과하는 화물선 공격…“경고 없었다”
- ‘우리 딸 일본갔는데’…하네다공항 시스템 장애, 1만여명 발 묶여
- [속보]트럼프 “휴전 연장” 선언…이란 “추가 협상 없다”
- [속보]장동혁 ‘잘못함’ 64.1%…방미 ‘부적절’ 63.3%-한길리서치
-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반대” 47.9% vs “찬성” 23.6%
- 회삿돈 5억 빼 코인·해외여행 쓴 20대女 경리…징역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