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와인 마시고 경주 버섯 맛보고…경북 로컬관광, 서울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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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로컬 관광 콘텐츠가 서울 코엑스에 상륙한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오는 30일 개막하는 '2026 올댓트래블'에서 지역 관광벤처 6곳과 공동 홍보관을 꾸리고 한옥스테이, 와이너리, 울릉도 패키지 투어, 비건 뷰티, 로컬 미식 체험 등 경북 관광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금복은 경주 건천 특산 버섯으로 만든 치즈 요리 '치품송'을 첨성대 모양으로 플레이팅하는 체험형 미식 콘텐츠 '경주를 담은 한 접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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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공동관
관광벤처 6곳 서울로 집결
한옥스테이·울릉도 투어 등
영천 와인·경주 버섯까지
현장 할인, 이벤트 등 풍성

공동관의 첫 번째 축은 ‘로컬 미식과 특산품’이다. 조흔와이너리는 영천에서 직접 재배한 포도로 저온 발효한 와인과 오크통 숙성 증류주를 내놓는다. 6차 산업 인증을 받은 농어촌 체험 관광기업으로, 전통주 생산부터 체험·교육까지 운영한다. 금복은 경주 건천 특산 버섯으로 만든 치즈 요리 ‘치품송’을 첨성대 모양으로 플레이팅하는 체험형 미식 콘텐츠 ‘경주를 담은 한 접시’를 선보인다. 관광객이 직접 플레이팅에 참여하며 경주의 역사와 미식을 동시에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장 이벤트도 풍성하다. 조흔와이너리는 전 제품 10% 할인 판매에 나서고,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와인 굿즈를 증정한다. 울릉두레관광은 하루 한두 차례 꽝 없는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울릉도 특산품과 할인권 등 경품을 내건다. 별헤는은 현장 예약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상담 참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통해 굿즈를 나눠줄 예정이다.
이민하 (minha1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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