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호날두·모드리치…북중미 월드컵서 ‘라스트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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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풍미한 축구 전설들이 이번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를 선보인다.
대한민국의 손흥민(34·LA FC),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 포트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41·AC 밀란) 등이 주인공이다.
메시와 호날두는 나란히 6번째 월드컵(2006 독일·2010 남아공· 2014 브라질·2018 러시아·2022 카타르·2026 북중미)에 나선다.
월드컵 우승에 대한 열망은 호날두가 메시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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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 나란히 6번째 월드컵
크로아티아 ‘심장’ 모드리치도 출격

한 시대를 풍미한 축구 전설들이 이번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를 선보인다.
대한민국의 손흥민(34·LA FC),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 포트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41·AC 밀란) 등이 주인공이다.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기에 모든 것을 다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한다”는 말과 함께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으로 소속팀을 옮겼던 손흥민은 6월 12일(한국 시간)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으로 본선 일정을 시작한다. 지난 카타르 대회 때 안와골절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도 팀 공격을 이끌며 12년 만의 원정 16강을 이뤄낸 손흥민은 조국의 사상 첫 원정 8강 진출에 힘을 보탠다.


메시와 호날두는 나란히 6번째 월드컵(2006 독일·2010 남아공· 2014 브라질·2018 러시아·2022 카타르·2026 북중미)에 나선다.
월드컵 우승에 대한 열망은 호날두가 메시보다 크다. 메시는 4년 전 카타르 대회에서 7경기 동안 7골 3도움을 몰아치며 소원하던 월드컵 우승을 마침내 이뤄냈다. 반면 호날두는 매 대회 빛나는 활약을 펼쳤지만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그가 월드컵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첫 무대였던 2006년 독일 대회 당시 4위다.

루카 모드리치(41·AC 밀란)도 마지막이 될 월드컵에 나선다. 2018년 러시아 대회 때 크로아티아의 준우승을 이끌었던 모드리치는 유럽 예선 모든 경기(8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선보이며 조국을 월드컵 본선에 올려놨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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