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중반 뒤집기 성공한 KT, 개막 7연승 걸린 DRX전 1세트 승리

박상진 2026. 4. 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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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중반 반전에 성공하며 개막 7연승을 눈 앞에 뒀다.

22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리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정규 시즌 1경기 블루 진영 키움 DRX는 사이온-신짜오-오로라-이즈리얼-니코를, 레드 진영 KT 롤스터는 제이스-판테온-애니-시비르-유미를 선택했다.

경기 초중반 키움이 빠르게 합류하며 킬을 챙겼지만, KT 역시 골드 격차는 거의 없이 경기를 운영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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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중반 반전에 성공하며 개막 7연승을 눈 앞에 뒀다.

22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리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정규 시즌 1경기 블루 진영 키움 DRX는 사이온-신짜오-오로라-이즈리얼-니코를, 레드 진영 KT 롤스터는 제이스-판테온-애니-시비르-유미를 선택했다.

경기 초중반 키움이 빠르게 합류하며 킬을 챙겼지만, KT 역시 골드 격차는 거의 없이 경기를 운영해갔다. 바론이 등장한 20분 이후 역시 키움이 타워를 더 파괴한 것을 제외하고는 두 팀 모두 교전 속에서도 팽팽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25분 미드 교전에서 승리한 KT가 상대 미드 타워까지 파괴했고, 추가 교전까지 승리하며 에이밍의 시비르가 골드를 대거 획득했다. 이를 아이템으로 교환하며 화력을 키운 KT는 30분 바론까지 챙겼다.

결국 주도권과 기세 모두 가져온 KT는 이후 경기를 주도하며 36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첫 세트를 승리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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