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연 매출 30억원 이하면 어디든 사용 가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지만 일각에서 주유소를 이용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소관부처인 행정안전부가 해명에 나섰다.
행안부는 22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처를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ned/20260422174134454oupg.jpg)
[헤럴드경제] 정부가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지만 일각에서 주유소를 이용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소관부처인 행정안전부가 해명에 나섰다.
행안부는 22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처를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현행 기준에 따라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라면 주유소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이 가능한 셈이다.
행안부는 “연 매출액이 높은 주유소에서도 일괄적으로 사용을 허용할 경우 상대적으로 입지 등이 불리한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영세 주유소의 어려움이 우려된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주유소 사용에 집중돼 지역 골목상권 전반에 대한 지원이라는 정책 취지를 훼손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이어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골목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지속해서 살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전이 제일”…홍석천, 방콕서 쓰러진 여성 구했다, 무슨 일?
- “커피 성분 치매 위험 낮출 수 있어...43년 축적관찰자료 기반하지만 인과관계는 증명못해”
- “층간소음 고통” 윗집에 쪽지와 슬리퍼 전달했더니…집주인 “힘들면 다른 집 찾아봐”
- “아들이 때렸다” 김창민 감독 119 구급일지 기록 ‘논란’
- ‘500만원 벌금 미납’ 유명 BJ, 라이브 중 간판으로 위치 들통…결국
- 박명수, ‘30년지기’ 女사친에 “5천만원은 그냥 줄 수 있다”더니…진짜 현금 쐈다 ‘인증’
- 광명 사슴농장서 사슴 5마리 탈출…시“주민 안전 유의” 당부
- “늑대개 탈출했다” 日서도 한때 소동…알고보니 견주 실수였다
- “5시간 만에 구조됐는데…” 日 도쿄돔시티 놀이기구에 20대 女 직원 끼여 사망
- MC몽, ‘빌딩 투자’ 실패?…강호동에게 166억에 사서 152억에 매각, “새 주인은 노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