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 무섭다…시청률 0%→2%로 상승세 타며 반등 기회 노리는 韓 드라마 ('닥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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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에게 매회 충격을 선사하는 TV조선 드라마 '닥터신'이 시청률 상승세를 탔다.
지난 19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판 스퍼트를 예고했다.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13회는 오는 25일 밤 10시 30분에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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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시청자들에게 매회 충격을 선사하는 TV조선 드라마 ‘닥터신’이 시청률 상승세를 탔다.
지난 19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판 스퍼트를 예고했다. 앞서 드라마는 1부에서 0.8%, 5회 0.9%라는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12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충동적인 하룻밤에 혼란스러워하는 하용중(안우연 분)과 이별했고, 신주신(정이찬 분)은 상처받은 금바라를 다독이던 끝에 금바라에게 결혼 승낙을 받았다.
금바라는 밤을 보낸 뒤 곧장 해외 출장을 갔던 하용중을 공항까지 마중 나갔고 “결혼 날짜 잡자”라는 말을 기대했지만, 예상과 달리 하용중은 “몇 달 동안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라며 꼬맹이로만 각인된 금바라의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해 금바라를 충격에 빠뜨렸다.
죄책감과 혼란감을 드러내는 하용중에게 금바라는 “우리가 나쁜 행동 한 거야?”라며 망연자실했지만, 하용중은 “우린 결혼해. 할 건데. 시간이 좀 필요하단 얘기야”라는 말로 이해시키려 해 금바라를 눈물짓게 했다. 이후 고민하던 금바라는 하용중에게 전화를 걸어 “없었던 일로 해. 우리 똑같은 실수한 거야”라며 애초에 안 만난 걸로 하자고 이별을 통보한 뒤 오열했다.
이후 금바라는 무뚝뚝한듯하지만 묵묵하게 애정과 배려를 쏟는 신주신과 서서히 가까워졌고 “용중이 뭐가 좋아?”라는 신주신의 질문에 “그냥 오빠 한 사람 정해놓구 살았어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신주신은 책임감 강한 하용중이 금바라와 결국 결혼할 거라고 조언했지만, 금바라는 “노력해서 한 결심이 무슨 의미 있어요”라고 울컥한 뒤 하용중이 모모를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금바라가 “나 어떻게 살아요. 목적두 사라졌구 방향두 잃었어요”라고 오열하자, 신주신은 “나는 안돼?”라며 “꿩 대신 닭이라고 생각하든가. 나 닭 할게”라고 거듭 진심을 전해 금바라를 당황하게 했다.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13회는 오는 25일 밤 10시 30분에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조선 ‘닥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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