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 애기봉 첫 등반…귀염뽀짝 '정상석 인증샷'

박선하 2026. 4. 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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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불암산 애기봉 첫 등반에 성공한다.

이날 심형탁은 하루를 데리고 불암산 애기봉 등반에 나선다.

이후 하루는 아빠의 등에 업혀 첫 애기봉 등반을 시작한다.

말문이 열린 하루의 첫 등반기는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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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다 꽃” 하루, 말문 트였다…심형탁 감격

(MHN 박선하 기자)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불암산 애기봉 첫 등반에 성공한다. 

2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의 버킷리스트' 편이 그려진다. 이날 심형탁은 하루를 데리고 불암산 애기봉 등반에 나선다. 하루는 왕 리본이 달린 반다나 헤어밴드에 아기용 폴까지 챙기며 나름의 '등산 준비'를 마쳤다. 이후 하루는 아빠의 등에 업혀 첫 애기봉 등반을 시작한다. 

특히 이날 하루는 성장한 표현력과 어휘도 선보인다. 산 중턱에서 꽃을 발견한 순간, 하루는 손을 뻗으며 "꽃이다 꽃"이라고 말한다. 말문이 트인 하루의 모습에 심형탁은 "하루야 꽃이라고 한 거야?"라고 되물으며 놀라움과 감격의 표정을 짓는다.

정상에 도착한 뒤에는 귀여운 '인증샷'도 완성됐다. 한 손에는 아기용 등산 폴을 쥔 채, 다른 손을 정상석에 올린 모습은 마치 등반을 완주한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랄랄은 "정상석이랑 키 차이가 얼마 안 난다"며 웃음을 터뜨리고는 "하루 너무 귀여워"를 연발한다.

등산의 마무리는 '하산 푸드'이었다. 하산 후 하루는 설렁탕 한 그릇을 스스로 떠먹으며 또 한 번 시선을 끌었다. 작은 손으로 수저를 쥐고 집중하던 모습에서, 이내 온몸을 들썩이며 '맛있어 댄스'까지 이어지자 심형탁은 웃음을 터뜨렸다. 

말문이 열린 하루의 첫 등반기는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심형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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