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경제 대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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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은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 노동자, 시민들이 함께 새로 도약 의지를 다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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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 개최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yonhap/20260422170607844qsje.jpg)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은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 노동자, 시민들이 함께 새로 도약 의지를 다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념식은 기업사랑 시민 선언문 낭독, 지역경제 발전 유공기업 공로패 수여, 기념사·환영사, 희망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지역경제 발전 유공기업 공로패는 올해 창원국가산단 내 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위아와 영동기계가 받았다.
기업사랑시민축제를 맞아 오는 26일까지 로봇랜드 입장권 40% 할인, 28∼29일 NC 다이노스 경기 관람권 30% 할인 등 연계행사도 마련된다.
창원 소재 직장인임을 보여주는 사원증(명함)과 신분증을 지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지역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 다시 희망을 바람을 일으켜 창원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창원국가산단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5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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