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로 고생한 임영웅 “인생은 계획대로 되는 게 없다”

강민경 2026. 4. 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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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일본 삿포로에서 가족들과 만나고 헤어진 뒤 인생은 계획대로 되는 게 없다고 말했다.

4월 22일 채널 '임영웅'에는 '인생, 계획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 자고 싶은데 잠도 못 자고.. 추천 음식점도 못 가고.. 쇼핑할 것도 없다.. 삿포로 2박 3일 vlog'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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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채널 캡처
임영웅 채널 캡처
임영웅 채널 캡처
임영웅 채널 캡처
임영웅 채널 캡처
임영웅 채널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가수 임영웅이 일본 삿포로에서 가족들과 만나고 헤어진 뒤 인생은 계획대로 되는 게 없다고 말했다.

4월 22일 채널 '임영웅'에는 '인생, 계획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 자고 싶은데 잠도 못 자고.. 추천 음식점도 못 가고.. 쇼핑할 것도 없다.. 삿포로 2박 3일 vlog'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임영웅은 가족들을 배웅하며 인사했다. 임영웅 할머니는 "서울 가서 보자"고 했다. 그는 "삿포로 이틀째. 참 인생은 계획대로 되는 게 없다. 가족들 보내고 뭐하고 뭐하고 이것저것 뭐하고 계획이 있었지만 숙취로 자느라 아무것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임영웅은 "지금 5시쯤 되는데 겨우 살아서 나왔다. 어른들이랑도 술 많이 먹고 동생들도 이렇게 술을 다 잘 먹는 건지. 그래도 대단한 게 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갔다. 저도 일어나서 잠깐 나갔었긴 했는데 도저히 나가서 뭘 못하겠더라. 그래서 다시 자고 일어났더니 지금 시간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임영웅은 "아무것도 한 게 없어. 돈키호테라도 가고 밥 먹고 컨디션 좀 좋아지면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또 좀 찍어보고 그럽시다"고 했다. 임영웅이 제작진들과 함께 간 곳은 라멘집이었다. 그는 "얼굴 컨디션이 안 좋다. 밑에 자리가 나서 지하로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임영웅은 제작진들과 함께 라멘을 주문한 뒤 먹기 시작했다. 라멘을 다 먹고 관광에 나섰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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