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순위 박준현, 베일 벗는다…26일 아버지 소속팀 삼성 상대로 1군 데뷔 [SD 고척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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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박준현(19·키움 히어로즈)이 1군 데뷔전을 치른다.
설종진 키움 감독(53)은 22일 고척 NC 다이노스전에 앞서 "박준현을 26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 선발투수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키움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박준현을 퓨처스(2군)팀으로 보내며 그가 착실히 선발 수업을 받길 원했다.
박준현에게 1군 선발투수라는 중책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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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종진 키움 감독(53)은 22일 고척 NC 다이노스전에 앞서 “박준현을 26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 선발투수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준현은 엔트리에 등록되지 않았지만, 팀 분위기와 훈련에 적응하기 위해 이날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키움은 선발진 운영으로 고민이 많다. 외국인 투수 네이선 와일스(28)가 오른쪽 어깨 극상근건 부분 손상과 견갑골 관절과 염증으로 이탈했다. 5선발 정세영(20)은 부진한 투구로 16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선발 로테이션을 채우기 위해 오석주(28)와 김연주(22)를 우선 투입했다.

박준현은 올해 퓨처스리그 4경기에 등판해 1패(무승) ERA 1.88을 기록했다. 19일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팀과 맞대결서는 선발투수로 나서 데뷔 첫 5이닝(3실점)을 투구했다. 시범경기서는 3.1이닝 동안 6볼넷을 허용했지만, 퓨처스리그서는 14.1이닝서 2볼넷을 내주는 데 그쳤다. 제구가 안정되자 150㎞가 넘는 빠른 공도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고척|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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