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빠진 3루수 괜찮을까, 황영묵 1군 콜업...허인서 포수-하주석 2루수, 한화 라인업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2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한다.
한화는 전날(21일) LG에 5-6으로 패배했다. 선발투수 문동주가 4회를 버티지 못하고 5실점(3자책)으로 무너졌다. 타선이 7회초 5-5 동점을 만들었지만, 7회말 불펜이 오스틴에게 결승타를 맞고 1점 차 패배를 당했다. 한화는 8승 11패로 공동 6위다.
한화는 22일 이원석(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채은성(1루수) 하주석(2루수) 김태연(3루수) 허인서(포수) 심우준(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한화 타선은 LG 좌완 선발 웰스를 상대한다.
한화 타선은 307억 노시환이 1할대 타율로 부진, 1군 엔트리에 빠져 있지만 팀 타율 2할7푼7리로 2위에 올라 있다. 2~5번 중심타선이 막강하다. 강백호는 23타점, 문현빈이 21타점으로 리그 타점 1, 2위에 올라 있다.
이날 1군 엔트리에 변화도 있었다. 내야수 황영묵이 1군에 콜업됐고, 투수 강건우가 2군으로 내려갔다.

한화 선발 투수는 왕옌청이다. 올 시즌 4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하고 있다. 22⅔이닝을 던져 10실점(4자책)을 허용했다.
한화 선발진에서 외국인 투수, 류현진, 문동주를 모두 제치고 팀내 이닝 1위, 팀내 승리 공동 1위다. 리그 평균자책점 5위에 이름을 올려 놓고 있다.
왕옌청은 시즌 초반 한화 선발진을 이끌고 있는 실질적인 1선발이다. 최고 구속 148~149km가 나오는 직구, 투심 그리고 스위퍼를 주무기로 던진다.
선발과 타선은 기대치에 충족시키는 활약이 기대된다. 리그 평균자책점 최하위(7.27)인 불펜진이 힘을 내야 한다.

/orang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술적인 면이 떨어졌다” 현역시절 차범근 감독 공개저격한 홍명보…정작 본인이 감독 되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간 보더니 결국 10년만에 복귀 선언 “설레고 뭉클해”
- 김제동, 방송 뚝 끊기고 핼쑥해진 얼굴…"곰살스러운 막내" 확 바뀐 근황
- '초비상' 韓 "숙적이지만 배워야 한다" BBC, 한국 축구 직격..."일본이 이제는 모델이다"
- 최현욱, 거듭된 사생활 논란에 "이제 그런 일 없다..많이 반성" 심경 고백 [인터뷰②]
- 기성용, ♥한혜진과 결혼 13주년 '만삭' 사진 공개.."나만 늙었다"
- '김부장' 서지혜, 소지섭 아내로 특별 출연..처연한 죽음 '눈물바다'
- 故 이주희, 심정지로 사망..남편 "억측 삼가해달라" 당부
- '참교육' 박서윤 "진기주 가슴성형 언급 장면, 현장 분위기 오히려 즐거워" [인터뷰②]
- '맨 끝줄 소년' 최현욱, 30살 연상 진경과 베드신에 "선배님 리드에 맞춰" [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