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구에 이어 이번엔 사슴 5마리 탈출…광명시 재난문자 발송

2026. 4. 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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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기사 내용과 무관한 자료사진 [연합뉴스]

경기 광명의 한 농장에서 사슴 5마리가 탈출해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광명시 및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오늘(22일) 낮 12시 32분쯤 경기 광명시 옥길동의 한 사슴 농장에서 사슴 5마리가 탈출했습니다.

당시 소방 당국은 농장주 A씨로부터 "사슴 10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나 인근 CCTV 확인 결과 5마리가 탈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5마리 가운데 3마리는 성체, 2마리는 새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명시는 오후 2시 33분 재난문자를 통해 관련 내용을 알리며 "주민께서는 안전에 유의하시고 발견 시 119 또는 시청으로 신고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A씨 농장에서는 탈출한 개체를 비롯해 30여 마리의 사슴을 키우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명시 관계자는 "시청 관계자들이 현장에 나가 탈출한 사슴들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슴 #농장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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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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