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난리" 서현진, 마사지 수백 쓰다 결국 피부과 찾게 한 ‘이 피부염’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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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서현진이 피부 이상을 겪는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서현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요새 주사피부염으로 고생 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피부 개선을 위해 마사지나 관리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지만, 주사피부염 상태에서는 이런 자극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결국 주사피부염은 단순한 피부 문제가 아니라, 자극을 줄이고 환경을 관리하는 것이 함께 이뤄져야 개선될 수 있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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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서현진이 피부 이상을 겪는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서현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요새 주사피부염으로 고생 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밝은 표정으로 셀카를 남겼지만, 글에서는 현재 피부 컨디션 문제와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마사지에 수백만 원을 쓰다가 결국 피부과 약을 먹기로 했다"며 관리로 해결되지 않는 상황을 전했다. 특히 "울긋불긋, 울퉁불퉁 난리"라는 표현으로 단순 트러블이 아닌 염증성 피부 상태임을 강조했다. 평소 관리에 신경 써온 만큼, 갑작스러운 피부 변화에 대한 부담도 큰 상황으로 보인다.

붉어지고 울퉁불퉁…주사피부염, 단순 홍조와 다르다
주사피부염은 얼굴이 반복적으로 붉어지고 열감이 동반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초기에는 단순 홍조처럼 보이지만, 점차 염증 반응이 심해지면서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고 여드름처럼 올라오는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특히 볼과 코 주변 중심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온도 변화나 자외선, 스트레스 같은 외부 자극에 쉽게 반응한다.
단순 피부 트러블과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반복되고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 또 피부가 예민해진 상태에서는 화장품에도 쉽게 반응해 따가움이나 화끈거림이 동반될 수 있다. 이런 상태를 방치하면 만성화되면서 피부 톤이 지속적으로 붉어지는 형태로 이어질 수 있다.
마사지, 과한 관리는 오히려 악화…'자극 차단'이 먼저
피부 개선을 위해 마사지나 관리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지만, 주사피부염 상태에서는 이런 자극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피부 장벽이 무너진 상태에서 반복적인 압박이나 마찰이 가해지면 염증 반응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 특히 고온 스팀, 각질 제거, 강한 마사지 등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자극을 증가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서현진처럼 관리를 위해 비용을 들였더라도, 피부 상태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관리보다 '진정'이 우선이다. 자극이 적은 세안과 최소한의 스킨케어로 피부를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새로운 제품을 무리하게 시도하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다.
결국 '약 치료' 필요…생활 관리 함께해야 잡힌다
주사피부염은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일정 단계 이상 진행되면 피부과 치료가 필요하다. 염증을 줄이는 약물 치료를 통해 붉은기와 돌기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기본적인 접근이다. 또 치료와 함께 생활 습관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뜨거운 물 세안, 사우나, 음주, 매운 음식 등은 혈관을 확장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역시 주요 자극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외출 시 차단이 필요하며, 보습을 통한 피부 장벽 회복도 중요하다. 결국 주사피부염은 단순한 피부 문제가 아니라, 자극을 줄이고 환경을 관리하는 것이 함께 이뤄져야 개선될 수 있는 질환이다.
도옥란 기자 (luka5@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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