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21→19위 상승…스페인 1위·일본 5위

이상필 기자 2026. 4. 22. 16:1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여자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4월 랭킹에서 19위로 도약했다.

FIFA는 21일(한국시각) 새로운 여자축구 랭킹을 공개했다. 한국은 랭킹포인트 1779.81점을 기록,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랭킹 21위에서 두계단 상승한 순위다.

한국 여자축구는 지난해 6월 19위에서 21위로 밀려난 뒤, 계속해서 21위에 자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랭킹을 통해 약 1년 1개월 만에 다시 19위로 복귀했다.

한국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4강에 올랐고, 최근 진행된 FIFA 시리즈에서는 브라질(1-5 패), 캐나다(1-3 패), 잠비아(1-1 무)를 상대로 1무2패의 성적을 거뒀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국가 중에는 일본(5위)이 가장 높은 랭킹을 기록했고, 북한(11위), 호주(15위), 중국(16위)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스페인은 여자축구 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미국과 잉글랜드, 독일이 차례로 2-4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