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공개작 중 가장 파격적일 것” 이재욱 귀띔한 고민시 복귀작 ‘꿀알바’

박아름 2026. 4. 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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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이 색다른 모습으로 하반기 컴백을 예고했다.

어린 시절부터 늘 배우의 꿈을 품고 있었다는 이재욱은 좋은 배우에 대해선 "작품이 요구하는 역할을 해내는 배우. 내가 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창조해서 새로운 장면을 만들어간다? 저는 그런 생각은 안 한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프레임 안에 잘 녹아 있는 배우. 관객들이 다른 데 눈길을 주지 않고, 눈앞의 화면에 집중하게 하는 배우. 자신이 돋보이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배우. 그 힘을 가진 배우가 좋은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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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재욱이 색다른 모습으로 하반기 컴백을 예고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측은 4월 22일 배우 이재욱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드라마 촬영을 마친 이재욱은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자신의 출연작들을 소개했다.

이재욱은 먼저 '닥터 섬보이'에 대해 “'닥터 섬보이'는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작품이라고 믿는다. 외딴섬에 고립된 의사의 이야기지만, 우리 모두가 매일 느끼는 감정을 다룬다. 저 역시 촬영하는 동안 정말 많이 웃고 울었다. 제 장면이 아닌데도 모니터링하면서 혼자 엉엉 울고. 가슴 따뜻한 작품으로 잘 만들어진 것 같아 다행이다"고 전했다.

이재욱 신예은 주연 ENA 새 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고립 로맨틱 코미디다.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존버닥터(작가 김태풍)'를 원작으로 한다.

'꿀알바'에 대해선 "아직 말씀드릴 것이 많지 않다. 다만 감히 예상한 건데 올해 하반기 국내에서 공개되는 작품 중에 가장 파격적이지 않을까 싶다”고 귀띔했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 어떤 공포를 마주할지 알 수 없는 지옥의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호러 판타지 시리즈. 이재욱 외에도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 등이 출연한다.

이후 이재욱은 스스로 생각하는 배우 이재욱의 장점을 묻자 “새로운 시도를 겁내지 않는 것. 물론 겁이야 난다. 실패하고 싶지 않으니까. 동시에 ‘실패해도 괜찮다’라는 마음을 늘 지키려고 한다. 새로운 작품에 도전할 때마다 ‘아직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다’라는 전제를 스스로 깐다. 그러니 서툴러도 괜찮다. 서툴 수밖에 없다. 다만 내가 준비해 갈 수 있는 모든 걸 준비하자. 그런 마음가짐으로 현장에 간다”고 답했다.

어린 시절부터 늘 배우의 꿈을 품고 있었다는 이재욱은 좋은 배우에 대해선 “작품이 요구하는 역할을 해내는 배우. 내가 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창조해서 새로운 장면을 만들어간다? 저는 그런 생각은 안 한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프레임 안에 잘 녹아 있는 배우. 관객들이 다른 데 눈길을 주지 않고, 눈앞의 화면에 집중하게 하는 배우. 자신이 돋보이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배우. 그 힘을 가진 배우가 좋은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한편 이재욱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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