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공녈비-열도'→'격렬비열도' 수정…표기 오류 지적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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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해 영해기점 중 한 곳인 충남 태안 격렬비열도를 '공녈비-열도'로 잘못 표기했던 구글이 오류를 바로잡았습니다.
오늘(22일) 국민의힘 성일종(충남 서산·태안) 의원에 따르면 구글코리아가 미국 본사 등과 협의해 전날 격렬비열도 표기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앞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구글 검색창에서 '격렬비열도'를 입력하면 '공녈비-열도'로 결과가 표시된다"라며 구글 측에 수정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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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격렬비열도 표기 오류 수정 [성일종 의원실 제공.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newsy/20260422155333977znxb.jpg)
대한민국 서해 영해기점 중 한 곳인 충남 태안 격렬비열도를 '공녈비-열도'로 잘못 표기했던 구글이 오류를 바로잡았습니다.
오늘(22일) 국민의힘 성일종(충남 서산·태안) 의원에 따르면 구글코리아가 미국 본사 등과 협의해 전날 격렬비열도 표기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앞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구글 검색창에서 '격렬비열도'를 입력하면 '공녈비-열도'로 결과가 표시된다"라며 구글 측에 수정을 요구했습니다.
이 같은 오류는 구글 지도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 검색과 지도 서비스 전반에 걸쳐 잘못된 표기가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성 의원은 국회로 구글코리아 관계자들을 불러 오류를 즉각 수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에 속한 격렬비열도는 중생대 백악기인 7천만 년 전 해저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져 태고의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경관이 뛰어나고 수산자원도 풍부하지만 사실상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가, 지난 2024년 태안군에 의해 '격렬비열도의 날'(매년 7월 4일)이 지정됐습니다.
#격렬비열도 #구글 #표기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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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상(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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