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의 질문 앞에 선 6인…정책으로 답한다

김영정 기자 2026. 4. 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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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 '현장이 묻고, 정책으로 증명한다'가 25일 오후 2시 충남도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 소강당에서 열린다.

충청투데이와 충청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충남교육감 선거에 나선 예비후보들의 교육 철학과 공약, 주요 현안 해법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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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충남교총,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
25일 오후 2시 도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 개최…유튜브 생중계도

[충청투데이 김영정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 '현장이 묻고, 정책으로 증명한다'가 25일 오후 2시 충남도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 소강당에서 열린다.

충청투데이와 충청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충남교육감 선거에 나선 예비후보들의 교육 철학과 공약, 주요 현안 해법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후보들의 정책 역량과 실행 가능성을 가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번 충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춘·명노희·이명수·이병도·이병학·한상경 예비후보가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모두발언에 이어 '흔들리는 교권, 회복의 길을 묻다'와 '학생성장과 미래교육,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토론, 마무리 발언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특히 후보가 다른 후보 2명 이상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주도권 토론 방식이 도입돼 후보 간 공약과 정책 차이가 보다 분명하게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 주제는 충남교총이 도내 교원 159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정했다.

설문에서는 교권보호 강화와 학교업무 최적화 지원, 기초·기본 학력 향상, 인성교육 등이 주요 과제로 꼽혔고, 이를 반영해 교권 회복과 학생성장·미래교육이 핵심 의제로 선정됐다.

이번 토론회는 충청투데이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학부모와 교직원, 도민들은 유튜브 검색창에 '충청투데이'를 입력해 공식 채널로 들어가면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유튜브 실시간 댓글을 통해 현장 질문도 받을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앞서 진행한 현장 방청 신청도 접수 기간 중 조기 마감될 만큼 참가 희망자가 몰리며 이번 토론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준권 충남교총 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충남 교원 1591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획한 현장 밀착형 정책 토론회"라며 "교육감 후보자들이 교육 현장의 질문 앞에 직접 서서 정책으로 증명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정 기자 yeongjeong08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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