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역세권 복합환승센터 밑그림…'포스트 APEC 관광수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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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경주역세권 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용역'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건천읍 화천리 경주역 일원 약 7만5천㎡에 환승주차장과 버스·택시 등 환승시설, 역사·문화 전시관 등을 갖춘 광역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경주역 복합환승센터가 역사·문화도시 경주 위상에 걸맞은 교통 거점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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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역세권 용역 보고회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yonhap/20260422151817922glri.jpg)
(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경주시는 '경주역세권 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용역'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건천읍 화천리 경주역 일원 약 7만5천㎡에 환승주차장과 버스·택시 등 환승시설, 역사·문화 전시관 등을 갖춘 광역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용역에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한 대규모 환승주차장을 비롯해 비즈니스 지원센터, 역사·문화 전시시설, 전통 호텔, 상업·편의시설 등을 검토했다.
또 역사·문화도시 경주 위상과 '포스트 APEC' 시대 관광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교통거점 조성 방향을 연구했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주역세권의 교통, 관광, 비즈니스 기능을 연계한 복합환승 체계 구축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경주역 복합환승센터가 역사·문화도시 경주 위상에 걸맞은 교통 거점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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