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김종국, 49세에도 여전한 '짠돌이'…"치과 한 번도 안 가→돈 아꼈다" ('상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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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치과 방문 경험이 없다고 밝히며 짠돌이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일본 규슈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추성훈은 "어릴 때 치과 많이 갔다. 단것 많이 먹고 이빨 안 닦아서. 난 상남자라 이 안 닦았다"고 말했고, "치실 안 한다. 하려면 줄넘기로 대신"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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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김종국이 치과 방문 경험이 없다고 밝히며 짠돌이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일본 규슈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1kg 통안심 스테이크를 판매하는 식당을 방문해 식사를 이어갔고, 이어 순두부 메뉴도 접했다. 김종국은 "한국 순두부는 아니다. 오히려 진한 라멘 국물 같다. 약간 그 느낌이 난다"며 음식의 특징을 설명했다.

식사 도중 김종국은 음식 취향을 두고 추성훈과 의견을 나눴다. 그는 "자기 입맛에 안 맞는다고 안 먹는 게 상남자냐"고 말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후 순두부를 먹는 과정에서 조개를 씹는 소리가 들리자, 대성은 "준 음식은 남기지 않는다. 이 뜨거운 순두부랑 조개껍질을 그냥 먹었다. 미친 상남자"라고 언급하며 상황을 정리했다.

이 과정에서 김종국은 자신의 치아 상태를 언급했다. 그는 "저는 지금까지 치과를 한 번도 간 적이 없다. 하나도 저는 한 게 없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1976년생으로, 올해 49세다. 이를 들은 추성훈은 "희한하다"고 반응했다. 대성은 "그건 오복이다. 상남자라기보다 오복"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극비 결혼식을 올리며 가장이 된 김종국은 "돈을 얼마나 아낀 거냐. 치과 비싸다"고 으스댔다.

같은 방송에서 세 사람은 일본 도착 후 무인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체험했다. 추성훈은 "(무인 운영이라) 다칠 수 있으니, 덤벨이나 이런 게 (없다)"라고 설명했고, 이후 이동 중 김종국은 풍경을 소개하며 "F가 아니라 여행은 경험"이라고 말했다. 또한 추성훈은 "어릴 때 치과 많이 갔다. 단것 많이 먹고 이빨 안 닦아서. 난 상남자라 이 안 닦았다"고 말했고, "치실 안 한다. 하려면 줄넘기로 대신"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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