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목 그렇게 긴데?"…변우석, KTX서 아무도 못 알아본 '굴욕' 사연

조민정 2026. 4. 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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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KTX 이동 중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던 일화를 전했다.

지난 21일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과 이동 과정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변우석은 KTX를 이용해 촬영지로 이동하는 모습이었다.

이후 촬영장에서 만난 아이유는 "기차에서 알아본 사람 없었냐"고 물었고 변우석은 "아무도 없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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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변우석이 KTX 이동 중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던 일화를 전했다.

지난 21일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과 이동 과정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변우석은 KTX를 이용해 촬영지로 이동하는 모습이었다.

변우석은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기차에 탑승해 간식을 먹거나 휴대전화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 별다른 가림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촬영장에서 만난 아이유는 "기차에서 알아본 사람 없었냐"고 물었고 변우석은 "아무도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다들 밥 먹고 자느라 바쁘지 않냐"며 "고개 숙이고 있으면 잘 모른다. 다들 각자 살기 바쁘다"고 덧붙였다.

이에 아이유는 "사람 많은 역에서는 알아보지 않냐. 목이 그렇게 긴데도?"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작품이다.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은 평민인 여성과 왕의 아들이지만 제약 속에 살아가는 남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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