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나눔바자회 '아름다운 하루' 개최…자원순환·탄소저감 실천

장인서 2026. 4. 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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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나눔바자회를 열고 자원순환과 탄소저감 실천에 나섰다.

22일 LX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전북 전주 본사 1층에서 (재)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나눔바자회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LX 명의로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돼 사회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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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기부 물품 400여점 판매
수익금 전액 취약계층 지원
22일 전북 전주 한국국토정보공사 본사에서 열린 나눔바자회 '아름다운 하루'에서 윤한필 LX 경영지원본부장(왼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X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나눔바자회를 열고 자원순환과 탄소저감 실천에 나섰다.

22일 LX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전북 전주 본사 1층에서 (재)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나눔바자회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눔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 전주모래내점이 참여했다.

앞서 LX 임직원들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본사에 설치된 '기부스테이션'을 통해 도서·의류·잡화 등 약 400여 점의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이렇게 모인 물품과 사회적기업 공익상품은 바자회에서 판매됐으며,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직접 구매에 참여했다.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LX 명의로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돼 사회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LX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물품 재사용과 나눔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윤한필 LX 경영지원본부장은 "일상 속 작은 나눔이 사회와 환경을 함께 돌보는 역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 이번 나눔이 자원순환과 탄소저감에 기여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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