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 중 '절단 사고' 발생…스태프, 손가락 중상 입고 긴급 이송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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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2' 실사판 제작 현장에서 끔찍한 안전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 시각) 영국 보어햄우드의 스카이 스튜디오 엘스트리에서 촬영 준비 중이던 특수효과(SFX) 기술자가 작업실 내 톱 관련 사고로 한쪽 손의 손가락 여러 개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드래곤 길들이기 2'는 2025년 개봉해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실사 리메이크 1편의 정식 속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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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할리우드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2' 실사판 제작 현장에서 끔찍한 안전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 시각) 영국 보어햄우드의 스카이 스튜디오 엘스트리에서 촬영 준비 중이던 특수효과(SFX) 기술자가 작업실 내 톱 관련 사고로 한쪽 손의 손가락 여러 개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의료진이 긴급 접합 수술을 시도했으나 끝내 실패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드래곤 길들이기 2'는 2025년 개봉해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실사 리메이크 1편의 정식 속편이다. 2014년 원작 애니메이션의 서사를 따라가는 이번 작품은 지난 2월 촬영에 돌입해 순항 중이었으나 예기치 못한 스태프의 중상으로 인해 제작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현재 제작사인 유니버설 픽처스 측은 사고 경위와 향후 대책에 대해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거액의 예산이 투입되는 블록버스터 현장에서 발생한 이번 비극에 대해 할리우드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제작진은 사고 수습과 함께 안전 점검을 강화할 것으로 보이며 2027년 6월 11일로 예정된 개봉 일정에 변동이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지금까지 애니메이션 3부작과 실사 1편을 합쳐 전 세계적으로 총 22억 달러(한화 약 3조 원 2천억 원)라는 놀라운 수익을 기록한 초대형 프랜차이즈다. 특히 이번 속편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연출자인 딘 데블로이스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고 제라드 버틀러와 케이트 블란쳇 등 원작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배우들이 직접 출연해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 여기에 라이징 스타 메이슨 테임즈가 주인공 히컵 역을 맡았으며 니코 파커, 닉 프로스트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합류해 바이킹과 드래곤의 공존을 그릴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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