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은 유임 각’ 알론소, 펩 후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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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감독이 리버풀이 아닌 맨시티로 향할 수 있다.
리버풀은 슬롯 감독을 선임하기 전 알론소 감독을 1순위 후보로 고려했으나, 알론소 감독이 레버쿠젠 잔류를 확정하면서 슬롯 감독으로 선회한 적이 있다.
이 매체가 지목한 과르디올라 감독 후계자 후보는 알론소 감독과 엔조 마레스카 전 첼시 감독, 세스크 파브레가스 코모 감독이다.
알론소 감독과 파브레가스 감독은 선수 시절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를 받았고, 마레스카 감독은 맨시티 시절 코치로 과르디올라 감독과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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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알론소 감독이 리버풀이 아닌 맨시티로 향할 수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사비 알론소 감독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후계자 3인 후보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의 계약기간은 2027년 종료되며,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후임으로 차세대 명장을 고려할 만하다.
알론소 감독은 지난 2023-2024시즌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달성하며 단번에 유럽 최고의 명장 중 한 명으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선수단 장악에 실패하며 조기 경질됐지만, 알론소 감독만큼 빅리그에서 실력을 검증한 감독은 흔치 않다.
그래서 알론소 감독은 여전히 또 다른 빅클럽 감독 후보로 거론돼 왔다. 아르네 슬롯 감독의 입지가 불안했던 리버풀이 알론소 감독과 가장 강하게 연결된 팀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알론소 감독이 현역 시절 뛰었던 친정팀이기도 하다. 리버풀은 슬롯 감독을 선임하기 전 알론소 감독을 1순위 후보로 고려했으나, 알론소 감독이 레버쿠젠 잔류를 확정하면서 슬롯 감독으로 선회한 적이 있다.
그러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유력해진 리버풀이 슬롯 감독을 유임할 생각을 가지면서 알론소 감독의 미래는 오리무중이 됐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철학을 계승할 수 있으면서 장기 집권이 가능한 인물을 찾으려 한다. 이 매체가 지목한 과르디올라 감독 후계자 후보는 알론소 감독과 엔조 마레스카 전 첼시 감독, 세스크 파브레가스 코모 감독이다. 알론소 감독과 파브레가스 감독은 선수 시절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를 받았고, 마레스카 감독은 맨시티 시절 코치로 과르디올라 감독과 일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음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 감독 생활을 마칠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돼 왔다.(자료사진=사비 알론소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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