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X노상현, '23살 나이차' 극복한 로맨스…'골드디거'로 위험한 만남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희애와 노상현이 23살의 나이 차를 딛고 치명적이고도 아찔한 로맨스를 그린다.
김희애, 노상현 주연의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극본 선영 연출 임현욱)는 성공한 중년 여자에게 다가온 치명적인 젊은 남자가 사랑일까, 사기일까 끝끝내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고 오해하는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다.
‘부부의 세계’로 마의 30% 시청률을 돌파하며 비지상파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어른의 진한 멜로를 보여줬던 김희애가 6년 만에 JTBC로 돌아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대세 배우 노상현이 김희애와 아찔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먼저 극 중 김희애가 연기할 민영주 캐릭터는 커리어의 정점에 오른 출판사 대표다. 우연찮게 정재희(노상현)와 얽히면서 사랑과 의심 사이에서 요동치는 민영주의 심리를 그려낼 김희애의 열연에 이목이 쏠린다.
노상현은 프리랜서 디자이너 정재희 역으로 시청자들을 매혹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들인다.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정재희 캐릭터로 변신할 노상현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렇듯 민영주와 정재희는 한여름밤의 꿈처럼 뜨겁고도 황홀하게 시작된 만남을 기점으로 거짓일지, 진심일지 알 수 없는 사랑을 하게 된다. 헛헛한 삶에 지친 민영주에게 돌연 다가온 정재희의 정체는 무엇일지, 두 사람 사이에 피어오를 감정의 형태가 궁금해진다.
‘골드디거’ 제작진은 “쓸쓸한 출판사 대표 민영주에게 찾아온 미스터리한 남자 정재희의 이야기가 눈을 뗄 수 없는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사랑과 의심이 교차하는 관계 속에서 정재희의 진의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과 추측의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희애와 노상현의 위험하고도 달콤한 로맨스로 깊은 몰입감을 안겨줄 드라마 ‘골드디거’는 Marnie Dickens가 집필하고 Mainstreet Pictures 제작한 동명의 영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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