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신지, 결혼식 축가에 백지영 낙점…'26년 인연' 이어간다

배효진 2026. 4. 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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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신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는다.

백지영이 내달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코요태 신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를 예정라고 22일 스타뉴스는 보도했다.

신지는 지난 1월 개인 계정을 통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다.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며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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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백지영이 신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는다.

백지영이 내달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코요태 신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를 예정라고 22일 스타뉴스는 보도했다.신지는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백지영에게 직접 축가를 요청했으며, 백지영은 이를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1990년대 말 데뷔한 가요계 선후배로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신지는 1998년, 백지영은 1999년 각각 데뷔했으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6살이다. 신지는 2015년 개인 계정을 통해 "15년 지기.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백지영과의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신지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6월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약 1년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정했으며, 결혼식에는 백지영을 비롯한 연예계 동료와 선후배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지는 지난 1월 개인 계정을 통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다.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며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전했다.

결혼을 앞둔 신지는 지난 21일 개인 계정에 "봄 다시 갔나 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주목받기도. 사진 속 그는 연청바지와 도트무늬 상의를 착용한 채 미소를 짓고 있었으며, 결혼을 앞둔 모습과 함께 이전보다 훨씬 홀쭉해진 얼굴선과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감기 조심하길", "날씨는 이상해도 언니는 예쁘다", "역시 비율이 (좋다)" 등 댓글을 남기며 예비 신부 신지의 미모를 극찬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어떠신지?!?', 신지,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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