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배우 데뷔할까…소속사 "'수목금' 출연 조율 중" [공식입장]

김태형 기자 2026. 4. 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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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승관이 '배우 부승관'으로 첫 도전에 나선다.

22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투데이에 "승관이 드라마 '수목금'(가제) 출연을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승관은 그룹 세븐틴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도겸과 함께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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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승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세븐틴 승관이 '배우 부승관'으로 첫 도전에 나선다.

22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투데이에 "승관이 드라마 '수목금'(가제) 출연을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수목금'(가제)은 일주일 중에서 수목금에만 여는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직업이 셰프인 남자와 레스토랑과 인연이 깊은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리즈, SBS '피고인' '수상한 파트너' '스토브리그' 등을 연출한 정동윤 감독과 JTBC '부부의 세계'를 집필한 주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승관은 그룹 세븐틴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 4~5일 월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세븐틴 월드 투어 '뉴_' 앙코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자리에서 세븐틴 멤버 13인 전원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또한 도겸과 함께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으로도 활동 중이다. 도겸X승관은 지난 17~19일 'DxS '소야곡' ON STAGE - INCHEON'을 개최하고 2만4000여 관객을 만났다. 여기에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치바 마쿠하리 멧세, 대구 엑스코,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 가오슝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를 선보인다.

특히 예능감까지 겸비한 승관은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해 온 만큼, 배우로 변신한 그의 새로운 얼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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