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라이브] 대한항공ㆍ아시아나,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에어캐나다
◇대한항공-아시아나, 봄맞이 사회공헌활동…장애인 문화체험 및 중학생 항공 진로 특강

대한항공ㆍ아시아나 사내 봉사단 소속 임직원 40여명은 이날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장애인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서울ㆍ경기도 소재 사회복지단체와 협력해 장애인들이 평소에 가기 어려웠던 명소를 함께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이동과 안내를 도왔다.
대한항공ㆍ아시아나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16일 합동으로 서울 강남구 중동중학교에서 학생 330명을 대상으로 운항승무원ㆍ정비사 직업 특강을 실시했다.
대한항공 운항승무원과 아시아나 정비사가 현직 경험을 토대로 각 직업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항공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제주항공, 글로벌 여행 플랫폼 3사와 항공권ㆍ액티비티ㆍ숙박 할인 혜택 제공

제주항공과 클룩은 오는 27일 오전 10시까지 △인천~삿포로ㆍ오키나와 △부산~삿포로 노선을 할인한다. 같은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는 △인천~나고야ㆍ후쿠오카 △부산~후쿠오카 항공권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프로모션 노선과 연계된 호텔 숙박권을 선착순으로 100%, 50%, 7%, 1만원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만으로 여행을 떠나려는 고객들에게는 오는 7월31일까지 탑승 가능한 △인천ㆍ부산~타이베이 △김포ㆍ부산~가오슝 항공권 할인 혜택과 액티비티, 투어 등 케이케이데이 여행 상품을 최대 5% 할인 구매 가능한 쿠폰을 오는 27일까지 오후 5시까지 지급한다.
제주항공 회원을 대상으로는 트립닷컴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호텔 숙박비 한도 제한없이 3% 추가 할인 △액티비티 6% 할인 △공항 픽드롭 서비스 1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오는 29일부터 인천~자카르타 노선 신규 취항
티웨이항공은 오는 29일부터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주 5회(월ㆍ수ㆍ금ㆍ토ㆍ일)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10분에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8시10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복귀편은 자카르타에서 오후 9시5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7시5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7시간10분가량 소요된다.
특히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전좌석 기내식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형기인 A330-300 기재를 투입해 347석 규모로, 플랫베드 형태의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12석)와 이코노미 클래스(335석)로 구성됐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과 함께 다음달 31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 탑승 기간은 10월24일까지다.
한편 이번 인천~자카르타 노선의 신규 취항은 대한항공-아시아나의 기업결합에 따른 노선 재편 과정에서 재배분한 운수권이다.
티웨이항공 측은 “지난 1월 경쟁 심사 후 확보한 운수권을 바탕으로 현지 지점개설, 운항, 객실, 정비 등 안전운항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마쳐 이달 말 첫 운항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스타항공, 일본ㆍ중화권ㆍ동남아ㆍ중앙아 등 화물 운송 노선 10개 확대

이스타항공은 작년 1월 인천~방콕 노선에서 첫 화물 운송을 시작한 바 있다. 이후 도쿄, 오사카, 타이베이, 상하이, 옌타이, 다낭 등으로 노선을 확대했으며, 올해 3월 순화물 수송량은 전년동기 대비 870% 가량 증가했다.
이러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이스타항공은 이달부터 홍콩, 정저우, 알마티 노선을 추가해 총 10개 화물 노선을 구축했으며, 연내 삿포로와 후쿠오카 노선에서도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의 화물 운송은 여객기 하부 수하물 칸을 활용하는 벨리 카고 방식으로, 주로 이커머스 상품을 비롯해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화장품, 의류, 과일 등을 수송한다.
이스타항공은 국내 항공사 최초로 ‘TCM(Total Cargo Management)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TCM 솔루션은 글로벌 항공 화물 운송 기업 ‘ECS 그룹’의 첨단 시스템으로, 화물 시장 분석부터 운송 예약, 추적 조회, 품질 평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에어프레미아, 화물 전용 홈페이지 리뉴얼…예약ㆍ추적까지 원스톱 서비스 구현

이번 리뉴얼은 기존 단순 정보 제공 중심의 홈페이지에서 벗어나, 대리점 및 고객이 직접 화물 예약부터 조회, 운송 현황 추적까지 수행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은 실시간 화물 예약, 예약 내역 조회 및 변경, 운송 단계별 화물 추적 등의 기능을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화물 운송 전 과정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 보다 직관적인 물류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러한 서비스는 글로벌 항공화물 시스템인 iCargo API와의 실시간 연동을 기반으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화물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예약부터 운송까지 전과정의 신뢰성과 대응 속도를 한층 강화했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방콕, 나리타, 다낭, 홍콩 등 8개 노선을 운항중이며, 인터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약 100개 노선으로 화물 운송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1분기 1만535톤의 순화물을 수송하며, 수송량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5751톤) 대비 83% 증가한 수치다.
◇에어캐나다, 인천~몬트리올 노선 재운항…6월5일~10월23일 주4회

이번 노선은 여름 휴가 수요에 맞춰 운영되는 시즌 운항으로, 6월5일부터 10월23일까지 인천 출발편과 몬트리올 출발편 모두 주 4회 운항된다. 참고로 해당 노선은 올해로 시즌 운항 3번째를 맞았다.
인천~몬트리올 직항 노선을 통해 캐나다 주요 도시와 미국 동부 지역으로의 환승이 가능하다. 몬트리올은 에어캐나다의 핵심 허브 공항으로, 토론토ㆍ오타와ㆍ퀘벡시티 등 캐나다 주요 도시와 보스턴ㆍ뉴욕ㆍ워싱턴 등 미국 동부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거점 역할을 한다.
이근우 기자 gw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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